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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특별 강연 개최, "연대가 묻고 Young이 답하다-10년 후,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
등록일 : 2025-11-28  |  조회수 : 97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지난 11월 26일 신촌캠퍼스 백양관 대강당에서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연사로 초청해 “연대가 묻고 Young이 답하다-10년 후,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전 장관은 급변하는 기술·사회 환경 속에서 청년 세대가 마주하게 될 변화와 준비 과제를 강조했다.

 이영 전 장관님 리더십워크숍 사진

이 전 장관은 AI 도입이 노동시장과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것이라며, “10년 후에는 지금 존재하는 직업의 최대 40%가 전환되거나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AI 활용 역량의 격차가 개인의 생산성을 최대 10배 이상 벌릴 수 있다며, 기술을 단순 소비하는 사용자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사고를 확장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지역 소멸 등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며 “앞으로의 리더십은 통제자가 아니라 촉진자로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 세대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되, 한 분야에서는 깊이 있는 전문성을 축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나로부터 시작하는 고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빠른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장관은 미래 세대가 국회·정부·공공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기술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정책 결정 구조를 지적하며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려면 전문성과 균형 감각을 갖춘 청년들이 공적 영역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 전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AI 시대일수록 대화·공감·반응의 힘이 중요하다”며,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다양한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세상은 거대한 전환기에 들어섰고, 여러분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앞으로의 10년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리더십센터는 리더십 연계전공 교과목인 「리더십워크숍(LEA3101)」을 주최·주관하며 매주 다양한 연사를 초청해 리더십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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