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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E-GEEF Series I: [콜롬비아] 코로나19 대응력 강화를 위한 보건의료분야 협력 화상회의 진행
등록일 : 2020-03-31  |  조회수 : 3,299

 

2020년 3월 31일, 글로벌사회공헌원에서는 콜롬비아의 코로나19 대응력 강화 및 한국의 선구적 방역, 진단, 역학조사, 치료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콜롬비아 보건부, 국립의료원,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및 미주개발은행(IADB),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및 의료원의 주요관계자가 모여 화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강남 세브란스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모두 검체 채취를 직접 시행하는 선별진료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촌, 강남, 용인 세브란스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COVID-19 대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는 3월 17일 부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코로나19 대응 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으며 금번 화상회의를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체계에 대한 세세한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Q&A

Q1)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을 위해 Real-time PCR(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방식만 활용했는지? Antigen-Antibody (항원-항체 검사)방식은 사용하지 않았는지?

A1)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있어 한국 진단 체계는 오로직 PCR 방식만 활용함. 정확한 진단, 방역, 역학 조사, 격리 등 조치를 위해서는 감염 초기, 정확도가 높은 PCR 방식 활용이 중요했으며 상황 통제에 주효한 역할을 수행함.

Q2) 원내 감염관리는 어떻게 진행했는지?

A2) 병원과 같은 의료시설은 기저질환자가 다수 소재한 바, 감염자 유입 차단이 매우 중요함. 이에 안심진료소를 운영하고 호흡기 질환자는 별도로 진료하여 감염 가능성을 낮춤. 아울러, 감염 대응 의료진에 대해 개인방호복장(PPE, Personalized Protect Equipment)를 착용하고 주기적 자가진단 (Self-Assessment)를 통해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 함.

Q3) 한국이 선보인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진단 방식의 경우 자차를 활용해야 하는지?

A3) 드라이브 스루 검체 채취의 핵심은 진단 구역을 자가용 차량을 활용하여 검체 채취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방역의 필요성을 제거, 신속한 검역을 시행하는 것이므로 공공차량을 활용하는 것은 지속적인 방역, 소독이 필요한 바, 동 과정의 목적성에 맞지 않으므로 자차 활용을 제언함.

Q4) 지역 격리 및 통제 없이 어떻게 자발적인 사회적 자가 격리를 유도 했는지?

A4) 주요 요인으로는 1) 높은 진담검사역량, 2) 체계화된 방역 시스템, 3) 역학조사(조사관, CCTV, 카드사용내역 등)를 통한 감염자 동선 파악, 4) 환자 중증도에 따른 의료시설 배정의 체계화(혼선 방지), 5) 질병관리본부 정례 브리핑을 통한 투명성 강화 등이 있음.  해당 과정을 통해 국민 스스로 격리 또는 활동 제한의 필요성을 인지할 수 있었으며 또한 MERS 사태를 통해 음압병상 확대 등 강화된 대응 역량 또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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