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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이름을 딴 비영리재단 반기문세계시민센터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3일(한국시간) 공식 개원했다.
이 센터는 연세대 글로벌 사회공헌원과 연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 중동에도 관계기관을 세울 예정이다.
아울러, 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 전 대통령,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장 토드 국제자동차연맹 회장 등으로 구성된 반기문센터 이사진은 내달 초 한국을 방문하여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이 주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 포럼에 참석하고 평창에서 제1차 이사회 회의를 열기로 했다.
- 기사출처 : 연합뉴스
- 사진출처 : 반기문세계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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