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사회공헌원 리더십센터는 지난 3월 27일 신촌캠퍼스 백양관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정동일 교수를 초청해 ‘리더십과 꿈의 크기만큼 성공한다!’를 주제로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성공한 리더들의 공통점과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리더십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교수는 성공한 리더들의 공통 요소로 전문성, 리더십,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을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정동일 교수는 강연에서 성공한 리더들의 공통점으로 전문성, 리더십,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성공한 리더들은 특정한 성격이나 배경을 갖고 있기보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고, 타인의 신뢰를 얻으며, 장기적인 목표를 바탕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공통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공한 리더들은 현재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한 단계 높은 역할을 미리 고민하며 준비하고, 주어진 기회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태도를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교수는 성공한 리더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으로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꼽았다. 그는 성공한 리더들은 새로운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다양한 경험 속에 놓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장의 기회를 발견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태도는 혁신과 변화의 원동력이 되며,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교수는 의미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의 성장 방향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나를 차별화할 수 있는 강점과 역량을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의 조언을 인용하며 “좋아하는 일을 찾기보다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 더 쉽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의미를 발견하려는 태도가 리더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이번 강연은 성공한 리더들의 공통점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장 방향을 고민해 보고,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리더십센터는 리더십 연계전공 교과목인 「리더십워크숍(LEA3101)」을 통해 매주 다양한 연사를 초청해 리더십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