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회공헌원, HUSS 사업단, 그리고 UIC HASS가 공동 주최한 “GEEF for ALL 2026 Series I: 세계은행 Akihiko Nishio 부총재 특강”이 지난 9월 2일, 문과대학 백주년기념홀에서 개최되었다.

UIC HASS 김재완 교수와 세계은행 Akihiko Nishio 부총재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Rethinking Development: Can We Still Finance a Better Future?”라는 주제로 열렸다. Akihiko Nishio 부총재는 저소득 국가의 경제 개발과 빈곤 퇴치를 지원하는 세계은행 산하 국제개발협회(IDA, International Development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개발금융 분야의 권위자로,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수용 인원을 넘어서는 학생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온라인으로도 4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접속하는 등 큰 관심이 이어졌다. 또한 온·오프라인 참석자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아 강연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 마무리되었다. Akihiko Nishio 부총재는 “학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GEEF for ALL은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이 기후변화, 빈곤, 교육, 보건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한 특별 세미나 시리즈이다. 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실무자를 초청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통찰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