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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결단의 시간들" 출판기념 북콘서트 개최 (2021.12.22 게시)
본교 글로벌사회공헌원(원장 박영렬)은 12월 16일(목) 오후 2시 반기문 명예원장의 “반기문 결단의 시간들” 저서 출판을 축하하는 북콘서트를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온라인병행으로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하여 2021년 ‘GEEF for ALL’ 시리즈의 4번째 행사로 진행된 본 행사에는 출판저서 저자인 제8대 UN 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을 비롯하여 허동수 법인이사장, 유경선 법인이사겸 총동문회장,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동건 회장, 김용학 제18대 전 총장, 김봉현 전 호주대사, 최성주 전 폴란드 대사 등 교내외 주요 내빈과 본교 재학생이 현장 및 온라인(ZOOM)으로 참석하여 저서출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송인한 반기문국제협력센터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허동수 이사장의 축사 및 서승환 총장의 영상축하 순서와 함께 반기문 명예원장의 출판관련 소감 및 배경 등을 소개하는 인사말 순서가 있었으며, 우리대학교 동문인 TV조선 류주현 아나운서와의 “저자와의 만남” 시간 및 질의 응답순서로 진행되었다. 본 저서에는 소년시절 UN으로받은 도움의 인연으로부터 시작하여 1970년 외교관 시절 및 제 8대 UN총장 10년간의 재직시절동안 지구촌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반기문 저자의 끊임없는 도전과 결과에 대한 노력들이 담겨있다. 특히 UN 총장시절 이루었던 대표적 업적인 지속가능발전목표 즉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채택과 파리기후변화협정 타결은 세계분쟁과 갈등, 그리고 빈곤과 불평등과 기후위기 등 지구촌 곳곳의 첨예한 문제의 현장에서 직접 몸소 겪으며 고민하며 노력했던 시간들에 대한 내실있는 업적으로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담은 저서의 출간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해가는 상황가운데에서 그 의의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노력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에게 더욱 용기와 힘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저서의 저자로서 반기문 명예원장은 저자와의 만남의 시간 및 질의 응답의 시간을 통해, 우리나라와 시민사회가 이러한 지구촌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존하기 위하여 국내에만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글로벌한 세계시민의식을 가지고 아프리카 등을 비롯한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문제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재정적 정치적 지원을 강화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특히 배움의 길을 걷고있는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에게도 국내적 시각을 넘어 Global Vision을 통한 세계시민의식과 함께 패션(Passion)과 컴패션(Compassion)을 함께 갖추어 향후 전 지구촌 공존 문제해결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본 행사에 참석한 모든 내빈과 학생들(온라인 전 과정참여자 포함)에게는 사인회를 통해 반기문 저자가 직접 서명한 출판저서를 기념으로 제공하며 축하의 시간을 마무리하였다. 사진: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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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GEEF for ALL III: World Peace & Climate Action' 성료 (2021.09.07 게시)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GEEF for ALL III: World Peace & Climate Action' 성료 (2021.09.07 게시)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원장 박영렬)은 8월 26일(목) 오후 5시 제3회 지속가능발전포럼 특별포럼(GEEF for ALL)을 개최했다. GEEF for ALL은 지속가능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시리즈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GEFF for ALL Series III에서는 송인한 반기문국제협력센터장의 진행으로 반기문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제8대 UN 사무총장)과 이반 두께 마르께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World Peace & Climate Action”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다. 특별대담에서 양측은 콜롬비아 옛 무장혁명군(FARC)과의 평화협정을 이뤄내는 경험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반기문 명예원장은 특히 두께 대통령의 방한 중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방문에 감명받았다고 언급하며, 6.25 내전 당시 유일한 중남미 참전국이었던 콜롬비아의 평화 수호 노력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반기문 명예원장은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에서 발간하는 기후변화 보고서를 언급하며 기후 변화 및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에 대한 대응은 시기적으로 많이 지체되고 있으나 지금이라도 전세계가 합심하여 위기에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세계기상기구와 유엔환경계획이 1988년 공동 설립한 국제기구로서 기후변화의 원인에 대해 물리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최신 6차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 기온은 산업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구 평균 온도 1.5℃ 상승 시 전례 없는 극한의 기상이변이 우려된다. 반기문 명예원장은 파리기후협약을 언급하며 세계 각국이 1.5℃ 이하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두께 대통령 역시 기후변화 대응과 국제협력 등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국가적인 정책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이행(Implementation)을 해나가는 과정 또한 중요함을 역설했다. 악수하는 이반 두께 마르께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반기문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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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과 삼정KPMG 공동주최, 'GEEF for ALL' Special Forum wit KPMG 성료 (2021.06.29 게시)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과 삼정KPMG 공동주최, 'GEEF for ALL' Special Forum wit KPMG 성료 (2021.06.29 게시)
GEEF for ALL 반도체 산업 환경경영 전문가 포럼 “산업의 특수성 고려한 환경경영 가이드라인의 필요성 논의”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원장 박영렬)과 삼정KPMG(회장 김교태)는 6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반도체 산업 환경경영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특수성을 고려한 환경경영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GEEF for ALL’ Special Forum with KPMG: 반도체 산업 환경경영 전문가 포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는 현 비즈니스 환경에서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환경경영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제8대 UN 사무총장),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이연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곽주영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주요 연사자로 참여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업계를 대표해 참석했다. ◆ 반도체 산업 내 ESG 환경경영 관심 증가 및 업계 자체 노력 지속 축사를 맡은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은 “ESG는 기업 지속가능경영을 좌우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며 반도체 산업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산업으로서 반도체 산업계가 환경경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는 방안은 기업과 환경적 측면뿐만 아니라 한국 반도체 산업이 가지고 있는 위상을 고려한 국제적 측면까지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 발표자로 나선 연세대 이연호 교수와 곽주영 교수는 국내외 ESG 경영 동향을 소개했다. 곽주영 교수는 ESG 경영이 표준화, 다양성의 공존과 산업 특수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향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의 각 영역에서 산업 다양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진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연호 교수는 기업 차원의 ESG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ESG 논의가 필요하다며 시장의 역할과 불평성의 가능성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는 반도체 세계 2위, 메모리 세계 1위인 한국 반도체 산업은 미국, 중국, 대만 등과 함께 글로벌 시장주도권을 둘러싸고 치열한 각축을 벌이는 상황이라고 전하면서, ESG 환경경영 측면에서도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제조공정시설의 전력사용원 전환, ▲수자원의 친환경 관리, ▲전자제품의 전력소모 감축 등 과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경아 삼성전자 DS부문 기후전략그룹장, 박노혁 SK하이닉스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이천환경팀장은 반도체 기업의 ESG 환경경영 사례를 소개했다. 김경아 그룹장은 반도체 공정에서의 온실가스 사용량 최적화와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를 통한 탄소 저감 활동을 소개하며, 저전력 반도체 개발,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 반도체 전 단계에 걸친 감축 노력에 대해 공유했다. 박노혁 팀장은 SK하이닉스가 공급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오염 예방자로서 ESG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RE100(Renewable Energy 100)과 업사이클을 통한 순환체계 구축으로 실질 재활용률 99% 달성 추진 등 세부 추진 내용을 전했다. ◆ 반도체 업계의 환경경영 확산을 위한 반도체 산업 특수성 반영한 가이드라인 필요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는 김정남 삼정KPMG 전략컨설팅 그룹 상무, 신창환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전형석 UL코리아 지속가능사업부 팀장이 참석해 반도체 산업에서 실행 가능한 ESG 환경경영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패널들은 환경경영 글로벌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환경경영 가이드라인 개발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부, 산업계, 학계 등이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함께했다. 김정남 삼정KPMG 상무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환경 목표 설정, 전략체계 구축 및 실행, 이해관계자 소통 등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같이 ESG 환경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한다면 반도체 업계 내 ESG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창환 성균관대 교수는 "COVID-19로 인해 ICT 산업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기 위한 반도체 공장 내 온실가스 저감장치 도입 및 관련 연구개발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에너지 조달 믹스와 관련된 제도적 인프라 구축 등 정부 차원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하며 ESG 환경경영은 개별 반도체 기업만의 숙제가 아닌 정부, 산업계, 학계 모두의 과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친환경 활동을 실행하고 이를 제대로 평가받음으로써 글로벌 반도체 리더십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각계가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반도체 산업 환경경영 가이드라인 구축을 위해서는 기존에 ESG 환경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나서야 한다는 의견에도 함께했다. 전형석 UL코리아 팀장은 "반도체 산업계가 기술 중심으로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일반적인 기업 대상의 ESG 지표로는 이러한 노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에 한계가 있다"라며 "이에 따라 산업적 특성에 적합한 글로벌 가이드라인이 개발된다면 반도체 기업의 친환경 경영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폐회사를 맡은 박영렬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장은 “이번 포럼은 반도체 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반도체 산업의 ESG 환경경영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면서 “한국 반도체 산업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환경경영에 있어서도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 반도체 산업 환경경영 전문가 포럼 현장. 2. 반도체 산업 환경경영 전문가 포럼 연사자 및 패널 참석자 기념 사진. (왼쪽부터) 김병주 KDI 교수, 전형석 UL Korea 팀장, 신창환 성균관대 교수,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박영렬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장(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이연호 연세대 대외협력처장(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곽주영 연세대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장(연세대 경영학과)교수, 김경아 삼성전자 DS부문 기후전략그룹장, 박노혁 SK하이닉스 이천환경팀장, 김정남 삼정KPMG 상무, 송인한 반기문국제협력센터장(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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