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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특별세미나 ‘GEEF for ALL:미얀마의 인권과 평화’ 성황리 개최
“미얀마 상황에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특별세미나 ‘GEEF for ALL’ 개최 - 미얀마의 인권과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적극적 협력 필요성 강조 -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원장 박영렬)은 5월 10일(월) 오후 3시 ‘제1회 지속가능발전포럼 특별세미나(GEEF for ALL)’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GEEF for ALL’은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하여 시리즈로 진행되고 있으며, 5월 10일 진행된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미얀마의 인권과 평화’라는 주제 아래 지난 2월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로 야기된 미얀마의 위기 상황에 대해 진단했다. 이날 행사는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제8대 UN 사무총장)의 미얀마 사태 관련 특별연설과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전 UN인권이사회 미얀마 특별보고관)의 기조연설로 시작했다. 이어 진행된 본 세미나는 이상국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FORSEA(Forces of Renewal Southeast Asia, 새 동남아시아의 힘) 공동설립자인 마웅 자니(Maung Zarni) 박사, 미얀마 교육지원단체인 ‘따비에’의 대표이자 인권운동가인 마웅 조(Maung Zaw) 대표, 김영미 분쟁지역 전문 프리랜서 PD 등 미얀마 현지 전문가 및 분쟁, 인권 등 각계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별연설에서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은 “미얀마의 현재 상황을 단순한 국내문제나 내부의 문제로 바라봐서는 안 되며 국제사회의 문제로 인식해 UN과 아세안의 지도자들이 적극적이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조연설에 나선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는 “미얀마 특별자문위원회(Special Advisory Council for Myanmar, SAC-M)가 제안하고 있는 ‘3 Cuts’의 방식을 통해 국제사회와 UN이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세력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압박을 가해 현재 미얀마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패널토론에서는 현재 미얀마 군부를 통해 현지에서 자행되고 있는 폭력적인 시위 진압과 인권유린의 상황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논의가 계속됐다. 특히 FORSEA 공동설립자인 마웅 자니(Maung Zarni) 박사는 미얀마 국민들이 지난 2008년 제정된 헌법을 통해 유지되고 있던 ‘제한적 민주주의 체제’가 아닌 ‘완전한 민주주의 체제’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얀마 교육지원단체인 ‘따비에’의 대표이자 인권운동가인 마웅 조(Maung Zaw) 대표는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기 위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많은 미얀마의 젋은이들이 앞장서고 있다”며 “미얀마 국민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끝까지 협력해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미 분쟁지역 전문 프리랜서 PD 역시 군부 쿠데타 반대시위의 주역인 청년 지도자 3인을 소개하며 평범한 청년들이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한 투사로서 변화할 수밖에 없는 미얀마의 현실과 참담한 인권유린의 현장을 이야기했다. 또한 지금이 미얀마의 인권과 평화를 위한 ‘골든타임’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참여한 모든 연사들은 미얀마의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아세안 국가들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UN이 모두 힘을 합해 공조해야 한다는 데 공통된 의견을 나눴다. 연세대는 공존과 헌신(Engagement), 창의와 혁신(Innovation), 도전과 선도(Excellence)의 핵심 가치 아래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 양성을 통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전교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17년 출범한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을 높이고자 매년 2월 국제적인 규모의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GEEF)을 개최하고 있다. ‘GEEF for ALL’은 GEEF의 플랫폼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제1회 ‘GEEF for ALL’을 시작으로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설명) 1. 5월 10일 개최된 제1회 GEEF for ALL 행사에서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이 연설하고 있다. 2. 5월 10일 개최된 제1회 GEEF for ALL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국 연세대 교수,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 김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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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F 2021] 연구·활동팀 선정결과 공고
[SEF 2021] 연구·활동팀 선정결과 공고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입니다. SDGs 달성 촉진을 위한 많은 Social Engagement Fund 지원팀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EF 2021 연구·활동 과제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선발된 4팀은 향후 SDGs달성 촉진을 위한 연구 및 활동을 추진하게 됩니다. 선발된 팀 학생분들께는 추후 오리엔테이션 등 일정 수립을 위한 별도 안내 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유번호 프로젝트명 SDGs (지원팀 기술) 2021-S-1 (한)한국 전통건축의 지속가능한 건물 디자인 적용 방식 제언 (영)The Study of the Applicability of Traditional Korean Architect to Sustainable Design Method SDG 7 -Affordable and Clean Energy SDG 11 -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 SDG 12 -Responsi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SDG 13 -Climate Action 2021-S-2 (한)사회적 우울감과 혐오의 연쇄를 끊기 위한 정책 모델 연구 (영)A study of policy models to sever the chain of social depression and hatred SDG 3 -Good Health and Well-Being SDG 10 -Reduced Inequalities SDG 16 -Peace, Justice and Strong Institutions 2021-S-5 (한)그린하우스(Greenhouse)보드게임을 활용한 환경인식 개선효과 검증:1020세대를 중심으로 (영)Verifying the improvement of environmental awareness of youth with Greenhouse game SDG 12 -Responsi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SDG 13 -Climate Action 2021-S-6 (한)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학습 확대에 따른 장애인 학습권 배제현상 개선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방안 연구 (영)Proposal of Methods to Narrow Education Gap Using EdTech for Learners with Disabilities in Response to the Spread of Online Education post-COVID19 SDG 4 -Quality Education SDG 10 -Reduced Inequa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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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 Times Higher Education(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 세계 30위 랭크
우리 대학교, Times Higher Education(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 세계 30위 랭크
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 세계 30위 랭크 작년보다 17계단 상승, 세계적 수준의 사회참여대학으로 평가받아 우리 대학교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imes Higher Education(THE)이 발표한 2021 세계대학 영향력평가(Impact Rankings 2021)에서 세계 30위(국내 1위)에 올랐다. 올해 THE 영향력평가에는 세계 1,200여 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순위는 4월 21일 개최된 ‘THE Innovation & Impact Summit’에서 발표됐다. THE 영향력평가는 2019년 처음 시행해 올해 세 번째를 맞고 있다. THE는 2015년 UN에서 합의한 17개 지속발전가능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에 대한 대학의 역할을 3개 영역(연구, 봉사, 책무)으로 구분하고, 이에 대한 이행 정도를 그 평가지표로 채택하고 있다. SDGs는 전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종식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목표로서, 빈곤, 보건, 교육, 기후변화, 고용 등 17개 주요 목표로 이루어져 있다. 이 평가는 전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연구성과, 교육환경 등 성장·성과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에 초점을 둔 기존 대학평가와 차별화된다. 기존 대학평가와 달리 오클랜드대, 시드니대 등이 세계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미래사회에서 대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대학교는 작년 47위에 이어 올해 30위에 올라서며 기존 대학평가뿐 아니라 새로운 대학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대학교는 연구성과, 특허, 스핀오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사회혁신에 기여한 대학을 선정하는 ‘산업·혁신과 사회기반시설(SDG9)’에서 세계 9위를 차지했으며,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 증진 기여도를 평가하는 SDG8에서 세계 13위의 높은 성적을 받았다. < 우리 대학교의 영향력평가 종합 및 SDG별 성과 >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이하 GEEF)’은 우리 대학교의 대표적인 국제사회참여 활동이다. 우리 대학교는 2017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명예원장으로 하는 ‘글로벌사회공헌원’을 출범하고, 매년 GEEF 개최를 통해 전 세계 정부·국제기구·산업체의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구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는 플랫폼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2월 4~5일 열린 제3회 GEEF는 ‘3Ps Beyond Security : Peace, Prosperity, and Partnership (평화, 번영, 협력, 안보를 뛰어넘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기구 특사,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아미나 J. 모하메드 유엔사무부총장, 마가렛 찬 제7대 WHO 사무총장, 강경화 제38대 외교부 장관, 김용 제12대 세계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다. 서승환 총장은 “대학 역시 학령인구 감소, 코로나19로 인해 위기감이 점점 커지고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의 요구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우리 대학교는 대학혁신의 목표를 경쟁을 통한 생존이 아닌 ‘공존과 헌신(Engagement)’에 두고 있으며, 전교 구성원들의 역량과 자원, 그리고 의료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인류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한국을 대표해 사회적 책임과 국제적 공헌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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